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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애슬레틱] 클롭 "이제 맨시티와 아스날의 2강 경쟁...하지만 백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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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png [디애슬레틱] 클롭 "이제 맨시티와 아스날의 2강 경쟁...하지만 백기를 들 기분은 아니다"

프리미어리그 우승 경쟁에서 탈락한 팀 중 하나는 리버풀입니다. 수요일 에버튼전 패배로 리버풀의 희망은 사실상 끝났지만 위르겐 클롭 감독은 마지막 시즌이 허무하게 끝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내일 웨스트햄 원정에서는 아들 출산을 위해 머지사이드 더비에 결장했던 코디 학포가 팀에 복귀할 예정입니다. 클롭 감독의 이야기를 특파원 제임스 피어스를 통해 전해드립니다.

“작은 사무엘이 태어났습니다. 코디에 따르면 모든 것이 괜찮다고 합니다. 엄마도 건강하고, 아이도 건강하고, 아빠도 건강하고 어제 훈련에 복귀했습니다."

“에버튼 경기 후처럼 실망하고 좌절했던 기억이 없습니다. 분위기가 좋지 않았기 때문에 100% 제 탓이죠. 우리는 거의 모든 결정적인 경합에서 패했습니다."

“아스널과 맨시티는 이제 2강 경쟁을 벌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는 백기를 들 기분은 아닙니다."

“선수들은 놀라운 축구 선수이고 저는 그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일을 하고 있는데 그 부분에서 실패했습니다. 에버튼과의 경기에서는 그런 모습을 전혀 볼 수 없었습니다.”

https://theathletic.com/live-blogs/premier-league-scores-news-live-updates-latest/fVpIR6GDCVEZ/2RyKHs83O6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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